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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는 일상 활동으로는 휘지 않는다 - 컨슈머 리포트 보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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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는 일상 활동으로는 휘지 않는다 - 컨슈머 리포트 보고

올티아티 2014.09.28 23:58

비영리 소비자 단체 정보지인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가 지금 한창 인터넷을 소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휘는 "iPhone 6 Plus (아이폰 6 플러스)"의 3점 굽힘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 테스트 결과 iPhone 6 Plus가 "HTC One (M8)"과 "iPhone 6 (아이폰 6)" 보다 강했다고 한다.



미국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비영리 소비자 단체가 발행하는 정보지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는 9월 26일 (현지 시간), 미국 Apple(애플)의 새로운 단말기 "iPhone 6 Plus"와 "iPhone 6"의 강도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어느 단말도 "인터넷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는 것보다는 훨씬 강하다", "생각하고 있는 것 만큼 쉽게 휘지 않는다"고 전했다.


iPhone 6 Plus의 경우, 미국 MacRumors (맥 루머즈) 포럼에 "바지 앞 주머니에 넣고서 하루 정도 지나니 굽어 버렸다"와 같은 게시물이 올라온 것에 더해, 손가락으로 휘어 보이는 동영상이 화제가 됐었다. Apple은 25일 "일반적인 사용으로 구부러지는 것은 드물다"고 밝혔다.


컨슈머 리포트는 Apple도 자사에서 실시했다고 발표한 3점 굽힘 시험 (단말의 위 아래 2점을 고정하고, 중앙의 1점에 힘을 가함)을 실시했다. 새로운 iPhone 뿐만 아니라, "LG G3", "Samsung GALAXY Note 3 (삼성 갤럭시 노트 3)", "HTC One (M8)", "iPhone 5 (아이폰 5)"를 가지고도 동일한 테스트를 실시했다.


3점 굽힘 시험


시험은 먼저 10 파운드 (약 4.5kg) 의 힘을 30초 동안 가한 뒤 잠시 쉬고, 다시 10 파운드 (약 4.5kg) 씩 힘을 강화해 나가는 것을 반복해, 단말이 변형 (완전히 밀려 돌아오지 않을 정도의 상태)된 시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화면이 몸체에서 벗어난 단계에서 종료했다.


화면이 빠져나온 본체


iPhone 6 Plus는 90 파운드 (약 40.8kg) 에서 변형되었고, 110 파운드 (약 49.9kg)에서 화면이 벌어졌다. 이 결과는 HTC One과 iPhone 6 보다도 우수한 결과이다 (시험 결과 표는 아래에 게재).


변형까지 가장 많은 힘을 필요로 한 것은 LG G3와 GALAXY Note 3 였지만, 두 단말기 모두 시험 후 작동하지 않았다. 다른 단말기는 시험 후에도 전원을 켜는 게 가능해, 위의 이미지와 같은 상태에서도 통화가 가능했다.


또한 컨슈머 리포트가 공개한 이 시험 동영상 (글 끝 부분에 포함)에는 연필 4 개의 3점 굽힘 시험도 소개되어 있는데, 연필 4개는 80 파운드 (36.3kg) 에서 부러졌다.


이 시험 결과 컨슈머 리포트는 "시험 대상 단말기는 모두 일반적인 사용 형태로는 견딜 수 있다"고 평가했다.


3점 굽힘 시험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3점 굽힘 시험 결과



원문: 컨슈머 리포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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