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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콘텐츠 제작 도구 "Office Sway" 발표

올티아티 2014.10.02 19:36

Microsoft가 Office 제품군의 새 도구인 "Sway (스웨이)"를 발표했다. "Web을 우선으로"한 콘텐츠를 간단히 제작할 수 있는 "Sway"는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며, 일단 초대제를 프리뷰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미국 Microsoft는 10월 1일(현지 시간), "Office" 제품 군의 새 소프트웨어 "Sway"를 발표했다. Web 페이지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게 해주는 멀티 플랫폼 지원 도구로, 초대장 신청 형태의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 "Sway Preview"가 시작됐다.


신청해 보니, 기다려 달라는 메일이 왔다


Sway는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과 Web에 있는 기사, Twitter 트윗 등 다양한 콘텐츠를 대화형 툴로 배치해 나감으로써, WYSIWYG 방식으로 진행하는 "Web 우선인" 콘텐츠 (Microsoft는 그런 콘텐츠 자체도 Sway라고 부른다)를 만들 수 있다. 이 회사가 과거 제공하던 초심자용 Web 제작 도구 "FrontPage (프론트 페이지)"의 현대판 같은 소프트웨어이다.

사티야 나델라 CEO는 "모바일 우선, 클라우드 우선"이라는 방침에 따라, PC판만 아니라 Mac, Windows Phone, Android, iOS 버전도 내놓을 전망이다 (글 끝부분에 포함된 소개 영상에는, iPhone에서 촬영한 사진을 iPhone 버전과 iPad 버전의 Sway에서 편집하는 장면이 있다). 제작한 Sway는 Microsoft의 클라우드에 저장되므로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든) 갱신할 수 있다.


iPad에서 사용하는 Sway


Microsoft Research가 개발한 독자적인 디자인 엔진을 통해, 사용자가 드래그앤 드롭 등(음성으로 텍스트 입력도 가능)으로 배치하는 콘텐츠 형태와 크기가 자동적으로 최적화된다 (사용자가 그것을 변경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사진의 경우, 해상도 등을 의식하지 않고 단순히 배치하고 싶은 장소에 드롭하고, 표시되는 ★을 클릭하면, Sway가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크기로 정렬해 준다.


크기는 대, 중, 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Sway는 또, 표시되는 화면 크기에 맞춰 다른 디자인으로 표시된다 (반응형 디자인).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제작한 Sway라도, PC의 웹 브라우저에서는 웹 브라우저에 맞게끔 표시된다.

Sway 페이지에서, 현재 6개의 샘플 페이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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