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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메일 앱, 캘린더 앱 탑재! 윈도우 10 프리뷰 빌드 10061 공개

올티아티 2015.04.27 00:02

"태블릿 전용으로 기본 UI를 변경. 10049의 문제에 대한 대책도 제시"



미 현지의 Microsoft(마이크로소프트)는 22일(현지 시간) Windows 10 테크니컬 프리뷰(Windows 10 Technical Preview)의 빌드 10061을 공개했다.



새로운 메일과 달력 앱


이 빌드에서 메일과 캘린더 앱을 개선해서 메일 앱은 일반적인 3분할 영역으로 구성되고, Word의 엔진이 탑재돼 Word의 기능을 사용한 풍부한 텍스트 표현과 테두리, 이미지 삽입 등이 생긴다. 또 메일을 좌우로 스와이프하면 삭제 및 플래그 넣기, 이동, 읽지 않음/읽음 변경과 같은 작업을 수행 할 수 있으며, 캘린더 앱과 쉽게 전환 가능하다. 메일 서비스로는 Office 365, Exchange, Outlook.com, Gmail과 각종 IMAP, POP 계정을 지원한다.



시작 메뉴, 작업 표시줄 등 개선


새롭게 검은 시스템 테마가 추가됐고, 시작 메뉴나 작업 표시 줄에 투명 설정을 하고 시작 메뉴의 크기를 변경 가능하게 되었다. "자동 색상" 설정도 마련돼 있어 이를 사용하면 화면에서 기본 색상을 자동으로 추출하여 시스템의 색으로 설정한다. 전원 버튼은 더 누르기 쉽도록 시작 메뉴의 오른쪽 위에서 왼쪽으로 이동했다.



태블릿 모드의 기본 UI 변경


태블릿 전용으로 작업 표시줄이 최적화됐다. 태블릿 모드를 켜면 시작 버튼, 코타나, 작업 보기의 각 버튼, 알림 영역의 각 항목이 커지고 크기가 조절되어 터치하기 쉬워진다. 또 모드 전환 후에는 기본적으로 작업 표시줄에 앱의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게 된다. 앱의 실행/전환은 시작 버튼이나 작업 보기에서 한다. 윈도우 시작 시에 자동적으로 태블릿 모드로 가거나 이전처럼 작업 표시줄에 아이콘을 표시하도록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들은 10인치 이하의 태블릿에 적용된다.



▲ 태블릿 모드로 가면 작업 표시줄에서 앱의 아이콘이 사라져



작업 보기의 개선


이 밖에 작업 보기에서 창의 닫기 버튼, 섬네일 등을 개선했고 가상 데스크 톱의 수 제한을 없앴다.



기존의 문제


이 빌드에서는 버그로 인해 시작 메뉴에서 데스크 톱(Win32)앱을 실행할 수 없다. 해결 방법으로 일단 프로그램 이름을 검색한 후에 시스템을 재시작하고,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 놓으면 시작 메뉴 없이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빌드 10061은 업데이트 확인 설정을 "빠름"으로 설정해 뒀다면 Windows Update(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참고로 바로 앞의 10049 빌드는 모든 언어 팩을 설치하고 불필요한 디스크 공간을 사용하는 문제가 있어 업데이트 설정을 빠름으로 해두지 않은 사용자에는 자동 배포하지 않는 것이 결정됐다. 또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하고 "Lpksetup/u"를 실행하여 불필요한 언어 팩을 제거할 수 있다.



참고 주소


Microsoft의 홈페이지(영문):

http://www.microsoft.com/


공식 블로그의 글(영문):

http://blogs.windows.com/bloggingwindows/2015/04/22/windows-10-technical-preview-build-10061-now-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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