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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pple)

폴더블 아이폰(iPhone) 시제품 2종이 내부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올티아티 2021. 1. 1. 17:51

새로운 폴더블, 접이식 아이폰(iPhone)에 대한 소문이 더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에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 접이식 스마트폰이 될 시제품 두 종류가 여러 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 테스트 결과가 오늘 마침내 나온 것 같습니다.

대만의 경제 일간지인 이코노미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애플은 두 개의 접이식 아이폰 디자인을 중국 선전(Shenzhen)의 폭스콘 공장에서 테스트해 왔으며, 두 가지 디자인 모두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이 테스트는 두 종류의 시험 기기에서 접이식 시스템이 일상 사용 중에 문제를 일으키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으며, 두 기기 모두 시험을 통과한 것으로 보입니다.


테스트 대상이 된 첫 번째 접이식 아이폰은 듀얼 스크린 모델입니다. 2020년 6월 무렵 애플 관련 루머와 최신 소식에 정통한 존 프로서 씨가 트위터에 이 시제품은 경첩에 두 개의 개별 디스플레이 패널이 있으며, 두 개의 별도 패널이 확장되면 상당히 연속적이고 매끄럽게 보일 수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애플사는 이 설명에 해당하는 기기에 대한 여러 건의 특허를 지속적으로 등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의 특허 내용은 아이패드나 혹은 지난 2019년 5월에 첫 선을 보인 양 옆의 화면을 두 번 접는 더블 폴더블 기기를 좀 더 염두에 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두 번째 폴더블, 접이식 아이폰은 삼성 갤럭시 Z 플립(Galaxy Z Flip)이나 모토 레이저(RAZR)처럼 보이는 '조개 껍데기'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두 번째 시제품은 삼성이 제공하는 플렉시블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디스플레이의 여러 샘플은 2020년 초반에 이미 애플사에 테스트 목적으로 보내졌다고 합니다.

존 프로서(Jon Prosser)는 최근 올린 유튜브 영상에서 애플이 두 개의 접이식 아이폰 디자인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 중 하나만 시장에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새로운 폴더블 아이폰이 실제로 출시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2022년 말이나 2023년까지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출처: 맥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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