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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ings IT
애플을 너무 사랑하지만 너무나 하고 싶은 안드로이드 게임이 있거나 안드로이드에서만 실행 가능한 앱이 있다면 에뮬레이터가 필요합니다.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가 있으면 플레이 스토어에 있는 앱이나 게임을 실행할 때뿐만 아니라 개발 중인 안드로이드 앱을 테스트 하는 장소로 활용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맥 사용자로서 활용할만한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녹스 게임을 즐기기에 좋은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를 찾고 계셨다면 녹스 앱 플레이어가 좋습니다. 게임을 본격적으로 즐기는데 필수라고 할 수 있는 게임 컨트롤러도 지원합니다. 녹스를 활용에 개발 중인 앱을 테스트할 수도 있지만 안드로이드 게이머를 염두에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한 모습입니다. 녹스는 맥 OS에서도 쉬운 설치가 가능하고 ..
시리야 하고 불러서 호출하면 기기 전체 화면을 뒤덮어 버리는 시리의 청취중 인터페이스.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알 수 없게 되어 버리는 바람에 악평이 많았던 이런 화면 구성이 iPadOS에서 앞으로 개선될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iOS 보다 뒤늦게 도입된 맥 OS 버전의 시리는 실행하면 화면의 구석에 조심스럽게 표시됩니다. 즉, 애플로서도 전체 화면을 덮지 않는 것이 사용자에게 더 편리하다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고 추측됩니다. 포르투갈의 애플 관련 정보 사이트인 아이 헬프 BR에 따르면 이용자인 줄리아노 로시가 iPadOS도 맥 OS와 마찬가지 형태로 시리의 표시 방식을 변경했으면 좋겠다고 SNS를 통해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선임 부사..
이달 초 WWDC 행사에서 발표된 신형 맥 프로가 일시적으로 공식 사이트에서 " 9월 출시"라고 표시된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WWDC 2019 행사 자리에서는 신형 맥프로의 출하는 올해 가을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 기조연설에서뿐만 아니라 보도자료에서도 동일하게 표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 현지 애플 관련 정보 사이트 9to5mac에 따르면 미 현지 시간으로 6월 10일 경 애플 공식 사이트 첫 화면에 "Coming September(9월 출시)"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맥프로 부분에 있는 뉴스 통지 링크(Notify me)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팝업창 내에 해당 문구가 적혀 있었으며 9to5mac에도 해당 스크린샷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신형 맥 프로의 제품 페이지에도 동일한 ..
애플은 현지시간으로 2월 3일,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행사인 WWDC 2019를 개최했습니다. 기조 연설에서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작동시키는 상징적인 운영체제인 iOS에서 아이패드용 운영체제가 독립해서 iPad OS가 되는 등 많은 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 본래의 개발자 대상 행사라는 측면에서 보면 맥 프로가 오랜만에 업데이트 되었고 6K 해상도와 HDR을 지원하는 고화질 디스플레이인 “프로 디스플레이 XDR”, 애플용 각종 플랫폼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를 쉽게 할 수 있는 “스위프트 UI” 등이 단연 기조연설에 화제 거리였지만, 아이튠즈가 없어진다는 소식에 적잖히 당황하신 분도 많이 계셨을 겁니다. 아시다시피 아이튠즈는 아이폰, 아이 패드 및 아이팟의 데이터를 동기화는 프로그램으로..
애플이 갑자기 신형 iPod touch를 발표했습니다. 프로세서로는 A10 Fusion을 탑재했고, 저장 공간으로는 최대 256GB 모델이 있군요. 가격은 199달러, 우리 돈으로 약 23만 6,700원부터 시작합니다. A10 Fusion 프로세서는 iPhone 7/iPhone 7 Plus, 6세대 iPad에 탑재되고 있는 프로세서입니다. 2015년에 발매된 6세대 iPod touch의 A8 프로세서에서 2세대 정도 발전한 프로세서이기 때문에 효율성이 높고 전력 소모율도 낮습니다. 애플은 A10 Fusion 탑재의 이점에 대해 "기존 모델 보다 성능이 2배 향상"되어 게임을 즐기기에 최적이고, "iPod 최초의 AR 체험", 그룹 FaceTime 사용 시에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픽 성능..
영국의 투자 은행 Barclays의 애널리스트는 iPhone의 2019년 및 2020년 모델을 언급하며 그 상세한 예측을 전달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미 애플 관련 정보 사이트 MacRumors에 따르면 이 회사 애널리스트 Blayne Curtis와 동료들은 아시아에 출장온 이후 애플의 공급망 몇 곳을 들러 그 곳의 관계자들을 만나고 이번 연구 결과를 도출해 냈다고 합니다. 아래는 그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하이엔드 iPhone의 2019년 모델(iPhone XS/XS Max의 후속 기기)은 추가적인 후면 카메라 렌즈(현재의 2개를 3개로 변경)를 제외하면 디자인 변경은 비교적 적고 생산은 예년처럼 7월~8월 시작할 예정 이전의 Barclays예상대로 2019년의 iPhone부터는 3D Touc..
애플(Apple)이 마침내 아이폰 8(iPhone 8)의 공개 날짜를 발표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목요일 오후 쯤에 여러 언론사에 초청장을 발송했습니다. 이 초청장을 통해 9월 12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 기준)를 행사일로 확정지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열리는 애플 행사 가운데 가장 큰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죠. 이날 아이폰 8(iPhone 8)과 함께 아이폰 7s(iPhone 7s), 7s 플러스(iPhone 7s Plus)가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애플 신사옥인 애플 파크 캠퍼스(Apple Park Campus) 내에 있는 스티브 잡스 극장(Steve Jobs Theater)에서 열리는 최초의 공식 행사라는 사실입니다. 외관이 아닌 내부의 모습을 본 사람은 몇 명의 기..
애플이 해커가 아이폰을 탈취할 수 있게 만드는 버그를 수정하기 위해 새 업데이트를 배포하다.애플이 어제 iOS의 새 보안 업데이트인 iOS 10.3.3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아이폰(iPhone) 보안 업데이트야 새로울 것 없는 일이지만, 이번 경우는 평소와 달라 보입니다. 지금 바로 업데이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버그네요.이 버그는 Broadpwn(브로드펀?)이란 이름이 붙었는데, 대부분의 보안 취약점과는 달리 사용자가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아도 문제가 생깁니다. 쉽게 말해 Wi-Fi를 켠 채로 공격자의 Wi-Fi 범위 안에 들어가는 것 만으로 해커가 폰을 차지할 수 있게 되는 셈입니다.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은 10.3.3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면 즉시 문제가 사라집니다. 업데이트를 적용하기 전까..
저는 애플하면 스티브 잡스가 먼저 떠오릅니다. 2005년 무렵 유튜브에서 봤던 맥 미니(Mac mini) 발표 현장과 2007년 애플 홈페이지에서 퀵타임 플레이어를 통해 목격했던 잡스의 아이폰 공개 모습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몹시 설레었고, 놀랐으며,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이전에 보지 못했던 혁신을 보며 기뻤습니다. 애플은 혁신의 상징처럼 여겨져왔죠. 특히 아이폰은 안드로이드가 지금과 같은 점유율을 이루기 전까지 항상 한발 앞서 나갔습니다. 최초라 불릴만한 모바일 풀 웹 브라우징, 앱 스토어의 등장과 다양한 앱의 출현 (2009년 아이폰으로 차 문을 여는 현지 광고를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당시 다른 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선명한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두 기억할만한 혁신입니다. 지금도 이따금..
Apple(애플)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WWDC(World Wide Developers Conference=세계 개발자 회의)의 기조 강연에서 Mac(맥), iOS 기기, Apple Watch(애플 워치)를 위한 버전 업그레이드 일정과 그 기능의 일부를 밝혔다. 세 개의 OS(운영 체제) 모두가 발표장에 방문한 개발자를 비롯한 전 세계의 애플 등록 개발자에게 6월 9일인 이날부터 개발자용 베타 판을 제공한다. 또 정식 판은 모두 올 가을에 무상으로 제공된다. 올해(2015년)로 26번째를 맞이한 WWDC. 참가자는 70개국에서 왔으며 그 가운데 80% 가량은 첫 입장이었다. 장학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이 350명 이상이다. 이번 기조 강연 외에도 30개의 세션이 생중계 됐다. 현재 OS X과 iOS는..